셀리버리, 상장폐지되나? K바이오기업 셀리버리, 자본잠식에 이어 감사의견거절 그리고 거래정지.
상장폐지되나? 셀리버리는 상장한지 5년 밖에 되지 않은 종목이고, 특히 2018년에 성장성 특례 상장 1호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인데요, 불안한 재무상태가 결국 셀리버리의 발목을 잡고 말았습니다. 3월 23일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관하여 공시요구를 받고 거래정지 된 후, 감사의견거절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는데요.
담당회계법인은 대주회계법인인데, 셀리버리의 전년도 유동부채가 551억원으로 유동자산 300억원보다 무려 251억원이나 많았다고 합니다. 유보율도 -204.6%로 악화된 상황이고 자회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를 2021년에 149억원에 100% 자회사로 인수했으나 영업손실이 급증하여, 무리한 투자와 사업손실로 인한 결과가 아닐런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10월에 350억원치의 전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 기간이 도래하는데, 보유 현금성 자산이 146억에 불과합니다. ...